[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고미호가 집을 청소하는 시어머니에게 애교를 부렸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어머니가 고미호의 집을 청소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시어머니가 청소하는데 심심해진 고미호는 "음악들을까요 음악?", "음악들으면 신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하는 시어머니 옆에서 노래에 맞춰 쌈바 춤을 추기도 하는 등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시어머니가 안방을 청소하려고 하자 고미호는 남편 이경택에게 어서 말리라고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한번만 문질러 줄게"하자 고미호는 급하게 안방으로 들어가 빠르게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이는 청소하는 미호의 더러운 발바닥을 보고 모두 경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계속해서 나오는 먼지들에 이지혜는 "미호씨 청소좀 해야겠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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