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사진=서보형 기자
박정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엄마로서의 새 삶을 시작한다.

8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정아가 금일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박정아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박정아는 결혼한지 약 3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앞서 지난 2016년 5월 15일 박정아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의 연애 기간을 거친 뒤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박정아는 꾸준히 방송 활동을 했다. 지난 2015년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의 첫사랑 이소형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KBS2 '내 남자의 비밀'에서 진해림 역을 맡아 연기하기도 했다.

이어 박정아는 뮤지컬 배우로도 대중들을 만났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올슉업'으로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남편 전상우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도 공개했다. 일과 사랑을 다잡았던 박정아에게 대중들은 흐뭇해했다.

이후 임신 소식에 이어 오늘(8일) 득녀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 대중들은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 결혼 3년만에 찾아온 축복에 함께 기뻐하는 중이다.

배우, 아내에 이어 한 아이의 엄마로써 살게 된 박정아. 이제는 남편,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일만 남았다. 앞으로 세 가족에게 꽃길만 펼쳐지길 바라며 인생 2막의 시작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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