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로 휴식기를 예고한 가운데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디자이너 김충재, 배우 윤균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전현무, 한혜진의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던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 6일 오후 소속사를 통해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출연 중이었던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가 스튜디오에 함께 한 가운데 게스트 윤균상의 일상을 지켜보며 크게 웃거나 공감을 하는 등 리액션은 평소와 별반 차이가 없었지만, 서로 눈을 마주치거나 직접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와 한혜진은 휴식기 전 마지막 방송임에도 불구 따로 인사나 언급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전현무, 한혜진은 결별로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프로답게 조용히 퇴장했다. 기존 무지개 회원 박나래, 기안84는 그대로 출연하는 가운데 향후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 한혜진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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