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캡쳐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배우 박정수,박준금, 김보연의 할리우드 마지막 오디션 도전이 펼쳐졌다.

10일 방송된 tvN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서는 배우 박정수, 박준금, 김보연 할리우드 오디션을 보며 할리우드 도전기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배우 3인방은 마지막 오디션 직전 액팅 스쿨을 찾았다. 박정수를 시작으로 D.W 브라운의 코치 받았다. D.W 브라운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할리 베리의 액팅 코치로 밝혀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정수가 컨디션 난조로 대본 대사를 잊었지만 D.W 브라운의 조언으로 애드리브까지 하면서 연기를 마무리했다.D.W 브라운은 박정수의 연기에 "언어의 제한은 있지만 배우로서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준금과 김보연의 연기 코치도 이어갔다.

다음 날 박정수,박준금,김보연이 오디션 현장을 찾았다. 박정수가 오디션에 먼저 오디션에 도전했다. 오디션에 도전하는 도중 캐스팅 디렉터 켈리 로이는 박정수의 연기를 끊었다. 이어 캐스팅 디렉터 켈리 로이는 "행복한 연기는 배제하고 화난 연기를 보여줘라"라며 요구했다.박정수가 다시 오디션을 이어갔다. 첫 연기보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박정수 연기에 대해 켈리 로이는 "처음에는 감정 조절에 실패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연기를 잘했다. 인상적이었다" 라고 박정수의 연기를 평했다.연기를 마친 박정수는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더니 시원하다"라고 오디션을 마쳤다.

김보연과 박준금이 오디션을 이어갔다. 김보연의 오디션이 시작됐다. 박정수와는 또다른 분위기의 오디션 현장이었다.막힘없이 오디션을 마친 김보연의 연기에 켈리 로이는 "잘했다"라며 오디션을 마무리했다.

박준금도 오디션에 도전했다. 박준금은 대사를 잊어버렸다. "방심했던 부분에서 실수를 했다"며 대본을 다시 숙지했다. 박준금의 2번째 도전이 이어졌다. 첫 도전과 달리 무사히 대사처리를 했고 오디션을 마무리했다.

할리우드에서 마지막 밤 김보연과 박준금이 박정수를 위해 마지막 식사를 준비했다.막힘 없이 요리를 시작하는 박준금과 달리 김보연은 주방에서 어린아이가 된 듯했다. 김보연은 "다음에는 뭘 하면 될까?"라며 요리 초보의 모습을 보였다. 할리우드의 마지막 저녁식사 메뉴는 비빔밥으로 준비했다.

요리 초보 두 사람이 불안했던 박정수는 주방을 찾아와 "똑바로 해라"라며 주방을 떠났다.이어 박준금은 요리를 이어갔다. 손이 큰 박준금은 참기름을 쏟아부어 참기름 듬뿍 비빔밥을 완성했다. 이를 본 MC는 기겁했다. 참기름 듬뿍 비빔밥을 맛본 박정수는 "불안했지만 너무 잘했다. 맛있게 먹었다"라고 맛을 평했다.

마지막 밤의 식사 마치고 박정수가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 박준금도 샤워가운을 선물로 주면서 편지를 준비했다. 박준금의 이벤트는 끝나지 않았다. 박정수와 김보연에게 편지를 썼다. 박준금은 "힘든 도전을 같이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이렇게 멋있는 도전을 하는 선배님께 박수를 드린다"라며 편지를 썼다. 이어 박준금은 "이번 도전으로 언니를 알게 돼 너무 기쁘다. 쉽지만은 않은 도전에 함께 동행해줘서 감사하다"라며 김보연에게 편지를 전했다. 편지에 감동을 받은 세 사람을 눈물을 쏟았다.

몇 주뒤 김보연은 할리우드에서 연락을 받았고 여배우 3인방의 할리우드 도전기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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