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전.참.시 MC들이 뱀 연기에 도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수현은 매니저의 영상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이어서 신비한 동물사전2의 캐스팅 비화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수현은 면접에서 갑작스럽게 뱀으로 변해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MC들도 직접 뱀 연기에 도전했다. 모두 노력했지만, 결국 혀를 낼름거리는데 그쳤다. 수현은 척추가 부러지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관절을 뒤트는 흉내를 낸 후 마지막에 눈빛이 변했다. 모두 수현의 연기력에 놀랐다. 이 외에도 에즈라를 붙잡을 때 뱀처럼 손을 이용하는 것도 보여주었다. 이후 수현은 빠지고, 그 자리엔 김수용이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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