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궁민남편' 캡처
MBC '궁민남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용만이 기력왕에 등극했다.

10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강원도로 기력보충을 위해 떠난 남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요즘 체력이 떨어진 멤버들이 안쓰러워 식도락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강원도로 떠나게 된 멤버들은 기력을 측정하는 게임에서 승리한 기력왕이 지역의 유명 보양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아침부터 굶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내가 예전에 무에타이 했었다. 보여주겠다"라며 손날치기로 격파에 도전했다.

그러더니 김용만은 10장을 격파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조각이 완벽하게 나지 않은 1장 때문에 2위에 머물렀고, 조태관과 안정환, 권오중의 부진으로 김용만이 1위를 차지했다.

1등을 한 김용만이 먹게 된 음식은 고성 문어해신탕.

멤버들은 김용만이 문어해신탕을 먹는 사이 이어폰을 낀 채 식사하는 소리를 감상했다.

이어 제작진들은 축구 게임을 준비했고, 멤버들은 "안정환은 패널티가 있어야 한다"라며 주장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차인표는 아쉽게 400점대에 머물렀고, 김용만은 580점을 기록했다. 조태관은 560점, 권오중은 569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안정환은 한 발 뛰기로 3걸음을 뛴 후 발차기했고, 575점으로 김용만에게 패배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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