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문제적 남자' 박경이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박경이 하루 전 연습에서의 부진을 씻고 정답을 맞추는 모습이 그러졌다.
하석진과 스나가와의 대결이 이어졌다. 하석진은 "해봐야겠다.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까"라고 만회를 다짐했다.
스나가와는 일본계 퀴즈 실력자답게 문제를 듣자마자 풀기 시작, 하석진도 부진을 잊고 심기일전했다.
이장원은 "나 맞춘거 같아"라면서 첫 승점을 코앞에 두고 신중에 신중을 더하는 모습을 보였다.
1점이라도 급한 문제적 남자들은 "빨리해"라고 재촉, 이장원은 곧바로 문제 해설에 나섰다.
박경은 이장원의 해설을 지켜보던 중 "아니야"라고 손짓, 이장원은 "나 반대로 생각했어"라고 탄식했다.
이장원의 실패에 이어 바로 깃발을 든 박경. 박경은 하루전 연습에서 역대급 부진했던 모습을 모두 잊게 버리는 완벽한 해설을 펼쳤다.
이자와는 "큰일이다. 맞출 거 같은 느낌이야"라고 긴장, 박경은 거침없이 해설을 이어가면서 마침내 정답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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