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연수가 홍석천과 급속도로 친해졌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자신을 데리러 올 사람을 제비뽑기로 정했고, 이연수가 발탁됐다. 마침내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은 환호성을 지르며 반가워했다. 이연수는 "정말 상상 외", "쇼킹했다"라며 계속해서 놀라움을 표현했고, 홍석천은 자연스럽게 이연수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그와 급속도로 친해졌다.

그러던 와중 이연수는 "정말 설렜었거든요"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고, 홍석천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홍석천은 구본승, 최민용 등과의 친분을 언급하고, 이연수와 카페로 향했다. 이연수의 사진을 촬영해 준 홍석천은 "자기 때문에 꽃이 초라해", "3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다정한 발언으로 이연수의 마음을 열기도 했다. 어느새 이연수는 홍석천에 반말을 하고, "고민 있으면 나에게 상담해"라고 말할 정도로 그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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