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사진=민선유 기자
도경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엑소 멤버 도경수의 재계약 불발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도경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도경수의 재계약 불발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는 도경수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했으나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고 보도했다. 도경수를 제외한 엑소 멤버들은 전원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도경수는 마지막까지 고심한 끝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 같은 보도에 수많은 엑소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지만 본업인 가수로서의 역량 역시 대단했기에 그의 재계약 불발설은 많은 엑소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었던 대목.

하지만 이는 오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SM에 따르면 도경수는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점. 엑소로서 활동 기간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이 같은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금의 엑소에 도경수가 없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든 게 사실. 이번 재계약 불발설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맺음됐지만 도경수를 향한 팬들의 관심만큼은 확실하게 입증됐다고 볼 수 있었다.

한편 도경수는 지난 2012년 4월 8일 엑소로 데뷔,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를 병행하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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