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덕화티비' 이덕화만이 가능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덕화티비'에서는 이덕화가 구독자 증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덕화는 "구독자가 5000에서 섰어요"라며 "저도 이제 경이로운 것을 시작하려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홍렬은 구독자 1만명의 유튜버로 덕화티비를 돕기 위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이홍렬은 할머니 분장을 하고 재등장, 덕화티비 영상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덕화는 "5만 명 넘으면 홍대 앞에서 가발 벗고 버스킹을 하겠습니다"라며 "그 대신 모자 쓰겠습니다"라고 공약을 선포했다.
이어 이덕화는 구독자 상승을 위해 솔비에 도움을 청하러 이동했다. 솔비는 이덕화에 ASMR을 추천, 직접 그림으로 아트 ASMR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호흡이 되게 중요해요"라며 실전 ASMR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솔비는 이덕화에 새를 그려보라고 제안, 이덕화는 "새? 독수리! 대머리 독수리를 그려야지"라며 "내가 대머리 독수리를 좋아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비는 이덕화에 '합방',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곧장 라이브로 함께 출연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먹방 메뉴로 등장한 것은 바로 닭볶음탕. 특히 이덕화는 '닭볶음탕에는 소주'라는 실시간 댓글에 주목, 눈길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맛을 보고 "맛있다네"라고 말해 폭소가 터져나왔다. 솔비는 "2019년 유행어가 나왔어요"라고 이덕화의 '맛있다네' 말투의 포인트를 강조했다.
이덕화는 "방송 최초로 공개합니다"라며 가발 전담팀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덕화는 "제 역사가 있는 곳"이라며 드라마 작품마다 사용했던 가발을 소개했다. 이덕화는 "드디어 벗어보겠습니다"라며 변신을 예고, 모자를 벗은 모습이 아니라 다른 가발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뜻밖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또 패션 아이템이 가득한 의문의 장소를 방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만났다. 구독자 28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혜연. 이덕화는 "여러분 그 유명한 한혜연 씨를 만나뵀습니다"라고 소개, 한혜연이 "안녕, 베이비들"이라고 말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이덕화에 다른 스타일링을 코치하면서 새로운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의 손길 끝에 이덕화는 한층 더 젊어진 모습에 모두 눈길을 떼지 못했다. 이덕화는 공식 석상 룩을 요청, 한혜연의 코치대로 갈아입은 이덕화의 모습이 등장하자 감탄사가 이어졌다. 이덕화는 한혜연의 코디대로 착장하고 제작발표회에 나섰다. 제작발표회 직후 이덕화는 구독자 수 2만 5천 명이 넘은 것을 보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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