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김미화의 가족이 2주간의 해외여행을 떠났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화의 가족이 2주간의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화는 유명한 드러머라며 발달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들 윤진희를 소개했다. 쉬는날이면 아들 진희의 운전기사가 되어준다고 했다.
김미화는 "시골이라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씩 오는 동네라 쉬는날이면 데려다 준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미화는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일이 끊겼을때 카페를 열어 7년동안 유지해왔다. 최근에는 가게에 물이 새 리모델링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남편은 김미화를 "실생활과 연기자일때의 모습이 다르고 순한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이후 김미화는 옛날에 살았던 동네에 찾아갔다. 수유리 판자촌에 살았던 김미화는 어머니가 힘들게 혼자 두딸을 키워냈다고 말했다.
유난히 고생을 많이 했다는 김미화는 옛날 얘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동생이 앉아있고 그앞에서서 동생에게 원맨쇼를 했던 자리에 앉아보기도 했다.
김미화는 어렸을 당시 어렵고 궁핍한 생활에서 가족을 자신이 구해내야 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뒤이어 김미화의 가족은 2주간의 해외여행을 떠났다.
가족여행에서 김미화의 가족들은 버스킹도 하고 바다도 가면서 여행을 즐겼다.
이에 김미화는 "같이다니면서 가족의 소중함 이런것도 더 깊어지고 또 나이가 들어도 자기가 꿈꿔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다라는걸 느꼈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그리고 딸 유림은 아버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말햇다. "저희없을때 엄마를 지켜주셔서 고맙고 힘이되줘서 고맙고 저희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신거잖아요 하며 아버지 밖에 없어요."
한편 김미화는 "애들에게 초보엄마였기 때문에 애들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챙겨주지 못한점이 미안하다"고 하며 사랑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돼도 행복하기만 하면 돼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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