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6' 캡쳐
Mnet='너의 목소리가 보여6'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마무가 실력자, 카자흐스탄 아이돌과의 특급 컬래버를 성사시켰다.

1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는 신곡 '고고베베(gogobebe)'로 대세를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음치 색출에 나섰다.

마마무는 비주얼 추리를 시작하며 출연진들의 어마어마한 비주얼에 말을 잇지 못했다. 화사는 "음치를 떠나 3번이 굉장히...... 비주얼이 세다"며 당황스러워 했다. 화려한 비주얼의 3번은 실력자일 경우 '중앙아시아 국민아이돌'이었다.

마마무는 비주얼만으로 음치를 골라냈다. 마마무가 뽑은 첫 번째 탈락자는 세명의 멤버로 구성된 5번. 세 멤버 중 두명은 실력자였으나 마지막으로 노래한 한 멤버가 음치였고 마마무는 안심했다.

2라운드에서는 립싱크를 듣고 음치를 알아내야만 했다. 마마무는 립싱크를 차례로 들으며 이구동성으로 "실력자" "음치"라며 의견을 모았다. 결국 마마무는 1번과 4번을 음치로 골랐다.

하지만 문별픽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MC들은 "심지어 그냥 실력자도 아니고 초실력자"라고 평가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아쉬움에 탄식했다.

이어 밝혀진 4번의 정체는 다행스럽게도 음치였다. 마마무는 또 한번의 음치 색출 성공에 환호했다.

3라운드는 추리 단서를 보고 음치를 찾는 룰이었다. 마마무는 3번 미스터리 싱어에 대해선 정보 힌트를 들었다. 앞서 마마무는 이들의 화려한 비주얼에 혼란스러워한 바. 특히 정보 중 "멤버 중 한명이 현직 국회의원"이라는 말에 마마무는 놀라워했다. 마마무는 3번에 대해선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결국 마마무는 듀엣을 함께 할 미스터리 싱어로 3번을 골랐다. 이미 2번은 음치, 6번은 실력자로 밝혀진 바.

3번 싱어가 실력자일 경우 중앙아시아 국민 아이돌, 음치일 경우 중앙대 댄스동아리 교환학생이었다. 듀엣 무대를 앞두고 이들을 가까이서 본 마마무는 "볼수록 한국분이시다. 머리 가발이신 거냐"며 혼란스러워 했다.

이후 3번 미스터리 싱어와 마마무의 듀엣 공연이 이뤄졌다. 듀엣곡은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었다.

그리고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세 멤버 모두가 완벽한 실력자로 밝혀지고 마마무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3번 싱어의 나머지 멤버들도 등장했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국민 아이돌이었다. 이날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이돌 마마무와,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국민 아이돌 'Ninety One'이 만나 환상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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