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정현이 근황을 전하고 복귀를 예고했다.

16일 김정현은 자신의 팬카페에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해결해야할 게 많다. 너무 보고싶다 다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정현은 "이 글을 써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 간간히 소식 들려드리겠다. 모두에게 힘이 되는 배우가 되겠다. 곧 보자"라고 복귀를 예고했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해 9월 MBC 드라마' 시간'에서 건강 문제로 하차했다. 당시 김정현은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에 이어 중간 하차까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김정현은 '시간'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맡았고 이에 지나치게 몰입해 섭식장애, 수면장애를 앓았다고 해명했다.

김정현의 소속사 측은 "김정현이 건강 문제로 부득이하게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치게 되어 배우 본인도 매우 상심이 큰 상태.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정현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으라차차 와이키키', '학교 2017', '시간', 영화 '초인', '어느날', '그대 이름은 장미', '기억을 만나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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