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길구봉구가 제자 온앤오프의 패배 설욕전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길구봉구는 아시나요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불렀다. 길구봉구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성모는 전주의 하프소리와 아시나요라는 첫 가사말을 듣고 바로 성공을 예감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도 아시나요를 꼽았다. 자신의 첫 주연작이라는 이유였다.
길구봉구는 7표차인 409표로 나윤권을 이기는데 성공했다. 문희준은 길구봉구가 온앤오프에 대한 복수를 성공했다고 말했다. 네번째 가수는 김연지였다. 김연지는 "제가 예전부터 한번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었어요. 제 메시지가 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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