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정이 워킹맘의 삶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2'(제작 최재형, 손지원)에서는 이수정이 게스틀 출연했다.
이수정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슨 일을 하는게 일하는 엄마들은 굉장히 어려워요"라며 박사 과정 수료 직전, 육아 때문에 자신이 포기했던 것을 언급했다. 첫째 아들이 말이 느려 5살까지 제대로 된 의사표현을 못했다는 것.
이어 "남편한테 유일하게 고맙게 생각하는 건 저희 남편이 꼭 그런 얘기를 했어요 걱정하지 말라고. 멀쩡한 애 가지고 걱정을 하냐고. 저한테는 굉장히 큰 위안이 됐어요. 사람이 다 때가 되어야 성숙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른이 넘다 보니까 멀쩡한 성인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화의 희열2'는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의 명사와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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