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쳐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돈 스파이크와 존박이 바비큐에 이어 미국 가정식 투어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돈 스파이크와 존박은 유명 셰프 리사 슈로더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존박과 돈 스파이크는 텍사스에 이어 포틀랜드를 찾았다. 존박과 돈 스파이크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마켓이었다.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마켓에서 식재료를 구매하기위해 100달러씩 토큰을 교환했다. 돈 스파이크는 좋은 식재료를 구경하면서 쇼핑을 이어갔다.

버섯 마켓을 찾은 돈 스파이크는 송로 버섯을 보고 꼭 사야한다고 존박에게 말했다. 상인은 "115달러인데 100달러에 주겠다" 라고 말하자 돈 스파이크는 존박이 들고 있던 돈을 뺏어 버섯을 구매했다. 존박은 "저는 아무것도 못 샀죠"라고 말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을 찾았다. 이 달의 M.O.M 메뉴인 치킨 피카타와 오믈렛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했다.

돈박 브로에게 스타 셰프 리사 슈로더가 찾아왔다. 리사 슈로더가 "무슨 음식이 제일 맛있냐"라고 묻자 돈 스파이크는 망설임없이 "전부 다 맛있다"라고 답했다. 리사 슈로더는 음식에 대한 철학을 설명했다.

리사의 음식을 철학을 들은 존박은 "얘기를 듣고 있으니 이 레스토랑을 더 좋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리사에게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냐?"라고 묻자 리사는 흔쾌히 승낙했다.

리사의 집에 초대를 받은 존박과 돈스파이크는 미국식 가정식 전수를 받았다.

첫 번째 요리는 스페셜 맥앤치즈였다. 맥앤치즈를 맛 본 돈 스파이크는 "생크림으로 텁텁함이 없고 치즈향이 너무 좋다"라고 맛을 평했다. 이어 자신의 요리 책을 들고 온 리사를 보고 존박은 "남는 책은 없나요?"라고 묻자 리사는 쿨하게 자신의 책을 건넸다. 존박은 "리사의 레시피는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 요리는 다진 고기를 식빵모양으로 구운 요리로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식 '미트로프'의 레시피를 전수 받았다. 레시피를 전수를 이어가던중 리사가 밀가루를 넣자 돈 스파이크는 "중력분인지, 박력분인지 물어봐달라"라고 존박에게 말했다. 이어 존박은 "밀가루는 다 같은 밀가루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리사의 가족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존박은 "내가 먹은 미트로프 중 제일 맛있었다. 요리사가 아닌 엄마가 해준 느낌이 난다"라고 맛을 평했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존박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 미트로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존박과 돈 스파이크가 미국의 유명 셰프 리사 슈로더에게 백숙을 소개했다. 리사의 남편은 "완벽한 한 조각이다. 이 한조각에 모든게 담겨있다"라고 맛을 평했다. 이어 리사는 "남이 만들어 준 음식이 제일 맛있다. 나를 위해 요리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미국 가정식 투어를 마친 돈 스파이크는 "유명 셰프들은 마음으로 요리를 한다. 유명 레스토랑을 가보면 사랑이 넘치고 친절하고 즐거움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은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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