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인스타
강남 이상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강남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열애를 인정했다. 새 커플의 탄생이다.

16일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 확인결과 두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있는 사이임으로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상화와 강남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던 바. 그러나 이상화 측은 결혼에 대한 언급보다는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터.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tv조선 '한집살림'에도 함께 출연하는 등친분을 가지게 되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또한 '한집살림'에서 두 사람은 역술인에게 궁합을 봤던 바 있어 화제를 얻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역술인은 "둘 사이는 한 번 엮이면 끊어지기 쉽지 않다"며 "둘이 만나면 맞벌이를 해야할 확률도 많다"고 해 이렇게 인연이 이어질 줄 안 것이 아니냐는 대중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은 지난 2011년 힙합그룹 엠아이비 멤버로 데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현재는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함께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이상화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지난달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다음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본부이엔티 입니다.

본사 소속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와 가수 강남군과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 입니다.

양측 확인결과 두사람은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있는 사이임으로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