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인피니트의 '내꺼하자'가사가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16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마마무 화사와 솔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신동엽을 보고 떨렸다며 어린 시절부터 신동엽 선배님을 너무 멋있었다고 생각했는데 "'SNL'에서 다리를 꼬고 대본을 숙지하던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농담으로 "제가 결혼할 때 엉엉 울었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꼬막짬뽕을 걸고 시작된 1라운드 노래에 대한 힌트에 대해 MC 붐은 “키의 절친이 속해있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키의 절친 남우현이 속한 인피니트의 노래였다.
그러면서 붐은 “마마무 연습할 때 인피니트가 활동하고 있었냐,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화자는 "그럼, 좋아한다"고 말했다.
꼬막짬뽕을 걸고 멤버들은 인피니트 '내꺼하자' 가사를 받아쓰기 했다.
그러나 가사가 너무 어려웠고 이에 화사는 기말고사 같다”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키는 받아쓰지 못한 멤버들과 달리 꽉꽉채우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키는 절친인 남우현에게 넌 언제 군대를 가냐고 영상편징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화사는 ‘내꺼하자’가 아닌 샤크라의 노래 가사를 쓰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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