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탈출2' 캡처
tvN '대탈출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본격적인 탈출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탈출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안에서 멤버들은 안대를 썼고, 서로 손을 잡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안대를 벗기 전 유병재의 '대탈출'이란 삼행시로 본격적인 탈출이 시작됐다.

유병재는 "대한민국에 딱 하나밖에 없는 탈출예능 지금부터 출발합니다"라고 외쳤다.

멤버들은 안대를 벗었고 체육관 정중앙에 위치한 자개장을 발견했다. 자개장 겉면에는 ‘절대 열지 마시오’라고 쓰여 있었다. 멤버들은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자개장을 열 멤버를 선발하기로 결정했다.

강호동은 "단서를 찾기에는 장소가 너무 넓다"며 "왜 체육관 왼쪽 문은 닫혀 있고, 오른쪽 문은 열려있냐"고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강호동의 추리력에 놀랐다.

그런데 갑자기 유병재는 가위바위보를 하기전 김종민에게 “형 얼마 전에 헤어졌죠? 혼자 헤어졌으니 열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은 울컥하고 말았다.

이어 체육관 앞에는 학생들이 붙힌 대자보가 붙여져 있었다. 학교에서 체육관을 폐쇄했고, 체육관 사용에 대한 권리를 지키고 싶다'는 내용이었고 학교에 대한 의혹이 적혀있었다.

그 내용은 바로 '첫 번째, 개방되지 않은 새로운 체육관에 양복이나 가운을 입은 사람 혹은 사설 보안업체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두 번째, 체육관 앞이 지진이 난 것 처럼 땅이 흔들렸다. 세 번째, 위의 두 게시글을 모두 관계자에 의해 삭제 되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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