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쳐
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노사연이 이영자의 발언을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 노사연이 등장했다. 노사연은 이영자가 자신이 결혼 전에는 결혼 못할 것이라고 말했고, 결혼한 후 이혼이 유행이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첫번째 사연은 병뚜껑 공예에 빠진 남편이 고민인 아내였다. 남편의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남편은 남존여비 사상을 가진 사람이었고, 살면서 평생 아내에게 생활비를 준 적이 없었다. 남편은 형이 사업 실패로 빛을 져서 빛을 갚느라 돈을 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은 아픈 아내에게 밥을 차리라고 하고, 자신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새벽 2시에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오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해가 지면 집에 와야하는 통금을 강요했다는 말에 모두 놀랐다. 모두 남편을 비난했고, 남편은 주변 사람들의 원성에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첫번째 사연은 169표를 받았다.

두번째는 기숙사에 들어간 아들에 대한 사연이었다. 아들은 공부를 잘해 기숙학교에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엄마에게 매일 전화하며 꺼내달라고 말했다. 아들은 노래를 하고 싶어했고, 기숙 학교에서는 노래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아빠는 아들이 기숙 학교에서 나오면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빠는 중학생 때 노래하겠다는 아들을 2년간 믿고 지원했지만 아들은 피씨방에 가고, 웹툰 과금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신동엽은 엄마에게 교육관을 아빠 강하게 이야기한 적은 없냐고 물었고, 엄마는 사업 실패로 자신감을 잃었다고 말했다.

엄마는 학원 사업을 했다가 실패해 아직 억대 빚을 지고있었다. 이에 아빠는 이미 벌어진 일을 어떻게 하냐며, 빛을 갚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아버지의 편을 들었다. 이영자는 아들에게 아빠가 2년간 노래하는 것을 지원해주지 않았냐고 물었고, 보답해주지 못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아들은 그렇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지원에 대한 보답을 2년간 해야하지 않겠냐고 했다. 피오는 이영자의 말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혔고, 말들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영자의 조언을 들은 아들은 한 학기 동안 기숙학교 생활을 참아보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일 년은 버텨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일단 한학기 지켜보고 그 다음에 다시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세번째 고민은 나날이 커지는 고민이었다. 너무 많이 먹는 아빠가 고민인 딸이었다. 아빠는 매일 다섯끼를 챙겨먹었고, 꼭 온 가족들이 다 함께 먹어야한다고 말했다. 엄마는 남편이 배가 고프면 예민하고, 배가 부르면 너그러워져 챙겨주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요리해주면 너무 맛있게 먹는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힘든 적은 없냐고 말했고, 주말 아침 7시에 일어나 반찬을 모두 다르게 다섯번 차려야하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딸은 아빠에게 주말9시 기상, 친구들과 놀 때 연락 자제, 건강을 위해 식사를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아빠는 딸의 의견을 모두 수용했고, 주말에는 9시까지 직접 요리해서 가족들에게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빠는 일주일 후 식사를 차려 제작진에게 사진을 보냈다. 세번째 고민은 94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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