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달소(이달의소녀)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출연했다.

DJ 지석진은 "2016년 10월부터 매달 멤버 한 명씩 공개가 됐다. 장장 18개월에 걸친 프로젝트"라고 이달의 소녀를 소개했다.

제일 먼저 공개된 멤버 희진은 "저도 얼떨결에 첫 번째 멤버가 됐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멤버 올리비아 혜는 "제가 마지막에 들어왔다. 저는 연습생 기간도 하루밖에 안돼 바로 데뷔를 했다"라며 "희진 언니는 TV로 봤다. 보면서 되게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같은 그룹 멤버가 됐다. 그것도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츄는 "저희 멤버들이 다 식성도 좋고 같이 있으면 먹기만 한다. 저희는 1인1닭을 한다. 가능한 멤버들이 되게 많다. 1인1닭에 떡볶이 큰 것까지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이 다같이 있을 때 치킨 몇 개까지 시켜봤냐고 묻자 츄는 "치킨만 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츄는 "데뷔 앞두고 고깃집에 다 같이 가서 40인분 정도 시키고 먹어본 적 있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슬은 '딱 하루 다른 멤버로 산다면 누구로 살고 싶냐'는 질문에 여진을 뽑았다. 하슬은 "제가 맏언니 라인이라 항상 주변 정리를 한다. 속 편하게 예쁨 받으면서 막내로 살아보고 싶다. 하루만 쉬면서 있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리는 'OO은 내가 1등'이라는 질문에 애교를 말했다. 최리는 "원래 웃음을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애교라는 단어가 나와버렸다"고 말하고 상큼한 하트 애교를 선보였다.

롤모델로 현아, 이효리를 꼽은 올리비아 혜는 "무대 장악력이 너무 멋있다. 저도 그런 퍼포먼스적인 모습을 닮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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