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제임스 완 감독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화 '샤잠!'(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라이브 컨퍼런스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 배우 제커리 리바이와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은 "제임스 완 감독님과 '샤잠!' 작업하기 전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 호주에서 '아쿠아맨' 촬영 중이라 혼자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쿠아맨' 개봉을 했을 때 만났다. 사무실을 찾아가 이야기한 기억이 난다. '아쿠아맨' 스태프들이 이후 우리 영화로 와서 촬영에 같이 함께 해줬다. 굉장히 좋았다. '아쿠아맨' 때 잠수신에서 사용한 것들을 '샤잠!'이 날아다닐 때 몸 움직임이 비슷해 같이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최강 히어로이지만 실제로는 소년이기 때문에 생기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코믹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는 '샤잠!'은 오는 4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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