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리홀딩스 전 대표 정인석의 논란에도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까지 마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윤 총경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정황이 전해져 다시 한번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18일 경찰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최근 경찰 조사를 통해 지난해 초 윤총경과 골프를 쳤으며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아내 배우 박한별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윤 총경은 모든 논란의 중심이 된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인석 대표 등이 있던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되던 인물로 현재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상태.
유인석 대표가 윤 총경과 승리, 최종훈 등 연예인들의 사이를 연결시켜준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아내인 박한별 역시 함께 골프를 치는 등 친분을 나눈 것이 사실이라면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한별은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지난 2017년 결혼 및 출산 후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오랜만에 컴백인만큼 본인은 물론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바. 하지만 첫방송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연루된 사건에 박한별은 드라마보다 논란의 중심으로 더 화제를 얻고 있다.
앞서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선을 그은 상황으로, 드라마를 끝까지 잘 마무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새롭게 전해진 골프 정황에도 박한별 측은 같은 입장을 고수할지, 아니면 새로운 입장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한별은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막바지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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