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헤럴드POP DB
박명수/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노년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와 박슬기, 고재근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회사에 은퇴 시기는 지났지만 일을 다시 시작하신 시니어 분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분위기 구수하다"며 "그런데 어느 날은 화재가 났다. 소화기를 집어들었지만 시니어 분들이 저는 밖으로 얼른 나가라고 하셔서 안전하게 사무실 밖으로 나와 119에 전화했다. 하지만 연기를 마신 우리 시니어벤저스는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요즘 60, 70 청년이다. 거의 예전의 50에 가깝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요즘은) 너무 일찍 정년퇴임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아무래도 가장 젊게 사는 방법은 일을 하는 것이다. 항상 건강들 챙기시고 일 쉬엄쉬엄 하셨으면 좋겠다"며 "몸 안좋으시다고 했는데 빨리 완쾌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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