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모모랜드가 9개월 만에 더 핫하고 흥 넘치게 돌아왔다.
약 9개월만이다. '뿜뿜', 'BAAM'에 이어 3연속 메가 히트를 노린다. 모모랜드는 그간 특유의 흥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핵인싸로 거듭난 모모랜드는 다시 한 번 2019년을 접수하는데 도전한다.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모모랜드 다섯 번째 미니앨범 'Show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모모랜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변신하고 강렬하게 돌아왔다.
모모랜드의 혜빈은 "저희가 9개월만에 컴백했다. 그래서 기분도 핫한 느낌이고 기대도 많이 된다. 저희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모모랜드는 신곡 'I'm So Hot'으로 돌아왔다. 'I'm So Hot'은 화제의 중심으로 우뚝 선 모모랜드의 핫한 라이프를 재지와 브라스 테마로 표현한 곡. 이제는 어딜가나 화제의 중심이 되는 핫한 모모랜드의 인사이더 라이프를 귀엽고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뿜뿜', 'BAAM'에 이어서 3연속 메가 히트를 쳐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을 터. 그러나 모모랜드는 이미 자신감을 풀장착 하고 있었다. 제인은 "앞서 저희의 두 곡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부담도 되고 걱정되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저희 노래는 저희가 들어도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히트할 자신이 있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모모랜드는 항상 특유의 안무 포인트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끌었다. 누구나 따라하기 좋은 안무와 재미있는 포인트가 가득했기 때문. 이번 신곡에는 안무 포인트가 무려 세 가지나 있단다. 먼저 핵심은 '권총춤'이다. 혜빈은 "손으로 권총을 쏘는듯한 모양을 만들어서 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이는 "두 번째 안무 포인트는 '별빛이 내린다춤'이다. 별빛이 흘러내리듯이 손가락을 사용해 움직여 주시면 된다. 또 파트 중에 '야야'라고 외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 손바닥을 사용해 주시면 된다"고 했다.
모모랜드는 자신들의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우는 "저희가 소녀 감성으로 활동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흥'을 갖춘 것이 콘셉트가 되었다. 저희의 색깔이 확실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자신했다.
수록곡으로는 'Holiday', '빛나', 'What U want', 'Falling U' 등이 있다. 모두 중독성 강한 음악들로 모모랜드의 스타일리시함이 잘 드러난다.
이번 활동에는 멤버 태하, 데이지가 참여하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였다. 멤버들은 두 사람의 몫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모모랜드는 "두 사람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데 치료 시기가 활동 시기와 겹치고 말았다. 남은 7인조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끝으로 모모랜드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서 1위를 한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원래 저희 모습처럼 흥 넘치고 더 핫한 에너지로 열심하 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모모랜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how Me'는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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