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방송캡처
'한끼줍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선플을 찾아 읽기 위해 악플을 본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효민, 강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끼 식구를 찾아 나섰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효민은 우연히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들과 식사할 기회를 얻었다.

강호동은 효민에게 "악플이 달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효민은 "선플을 찾아 읽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돌려 말했다. 아직까지 효민에게는 많은 악플이 달리고 있었고, 효민은 그 중 선플을 찾아 나섰던 것.

이어 효민은 "악플을 읽지 않으려고 하면 선플도 읽을 수가 없지 않나. 저는 선플에서 힘을 얻기 때문에 악플도 읽는다. 그래서 선플은 모두 기억하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효민은 가장 기억에 남는 선플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인정'을 꼽았다. 효민은 "제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신다는 것이 좋았다. 많은 힘을 얻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월 17일, 효민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효민은 "저는 계속 배우려 하고 앨범을 지속해서 낸다. 제가 나중에 듣고 싶은 말은 '쟤가 그래도 음악에 대한 생각이나 욕심이 있어서 계속 나오네'라는 거다. 꾸준히 꿋꿋하게 음악 활동을 하고 싶다. 지치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효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음악을 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기에 악플 속에서 발견한 힘내라는 선플들은 효민에게 큰 원동력이 됐던 것. 선플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효민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다. 앞으로는 악플보다 선플이 더 많이 달려 기분 좋게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며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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