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 마마무가 쾌할한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마마무가 거친 입담과 함께 민경훈과 정답맞추기 활약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는 서로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소심했던 성격이었던 문별은 솔라에게 서운한 점이 있었고 솔라는 이를 말해보라며 의견 충돌을 하다 머리채를 잡고 싸웠다고 밝혔다. 싸움의 목격자인 화사와 휘인은 “서로 한 명씩 말린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본격적인 문제풀이가 들어갔고, 마마무는 MC진에게 계속 점수를 내줬다.

이에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김용만을 영입하라고 추천했지만 김용만은 “경훈이가 낫지 않냐”며 민경훈을 추천했다. 이에 마마무에게 선택권이 왔고 솔라를 제외하고 전원이 민경훈을 택했다.

결국 ‘가수팀’ VS ‘KBS 공채 개그맨’ 팀으로 다시 편성돼 민경훈은 가수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6단계 ‘알라딘의 모델이 된 실존인물은?”에서 민경훈은 “톰 크루즈”라고 답했다. 이어 민경훈은 “휘인이 알려줬다”며 공을 돌렸다. 7단계에서도 민경훈은 “조선시대 철권 통치자 숙종과 겸상을 하며 초특급 대우를 받는 존재는?”이라는 문제에서 ”고양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민경훈의 활약은 계속됐다. 8단계에서도 “우리말 ‘자몽하다’ 의 뜻은”이라는 문제에서 “몽롱하다” 라고 했다. 이는 화사의 힌트로 정답을 맞춰 “화사가 맞힌 것”이라고 전했다.

9단계에서도 민경훈은 공을 세웠다. 그는 9단계 “논란 끝에 미켈란젤로의 진품으로 확인된 증거는?”이라는 문제에 정형돈이 “식스팩”이라고 답한 것에 힌트를 얻어 “에이트(8)팩 복근”이라고 정답을 맞췄다.

민경훈의 활약에 정형돈은 “정답을 계속 주워 먹네”라며 짜증을 내기도 했다.

마지막 10단계 기형도 시인의 ‘엄마걱정’ 중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이것) 처럼 방에 담겨’라는 문제에서 김숙이 “공깃밥”을 말하자 민경훈은 “찬밥”이라고 외쳐 답을 맞췄다.

결국 민경훈은 “저 오늘 7개 맞췄다”라며 자랑했고 정형돈이 “2문제는 휘인과 화사가 맞힌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럼 5개”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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