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아이즈원츄-비밀친구' 캡쳐
Mnet='아이즈원츄-비밀친구'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즈원 멤버들이 10대 친구로 돌아가 우정을 나눴다.

21일 방송된 Mnet '아이즈원츄-비밀친구'에서는 미니앨범 'HEART*IZ'로의 컴백을 앞두고 단독 리얼리티로 팬들을 찾아온 아이즈원의 반가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즈원 멤버들에게는 미션이 주어졌다. 야식에 잠시 정신이 팔렸던 멤버들은 다 같이 모여 선물상자를 오픈했다. 상자 속에는 인간 화환 리본과 함께 편지도 있었다. 편지에는 '모두 동갑내기 학교 친구'가 되라는 미션이 적혀있었다. 은비와 예나는 "위계질서가 사라지지 않을까"라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채원, 원영 등은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갑 친구 되기 외에도 추가적으로 미션이 더 있었다. 비밀친구(마니또) 미션이었다. 비밀친구를 뽑고 하루 세번 감동을 줘야만 했다. 아이즈원은 각자의 비밀 친구를 제비뽑기로 뽑았다.

아이즈원은 교복까지 입고 다같이 학교로 향했다. 교실에 입성한 아이즈원은 사물함 속에 담긴 자신들의 추억템을 발견하고 환호했다. 예나의 추억템은 첫 연습복 바지였다. 예나가 "중학교 1학년 때 샀다. 지금까지 입고 있다."고 말하자 멤버들은 "이제 버리자"고 농담했다. 안유진은 성실한 학교생활을 자랑하고자 줄넘기 인증상, 봉사상, 질서상 등의 상장과 일기장을 공개했다.

장기자랑 시간과 점심 시간을 가진 아이즈원 멤버들은 추억앨범 만들기도 시도했다. 좀비 사진 찍기에 이어 개인사진부터 단체사진까지 찍은 아이즈원 멤버들은 장풍쏘기 사진까지 찍었다. 멤버들은 세번째 시도만에 장풍 사진을 완성했다.

이후 멤버들은 10대 필수 코스, 즉석 떡볶이 집도 방문했다. 원영은 "최근 먹방에 관심이 많다. 떡볶이에 핫도그를 찍어 먹더라. 정말 먹고 싶었다"며 핫도그까지 시켰다. 민주와 원영은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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