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박진영이 영성아파트 사건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25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고뭉치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돌아오던 이안은 엘리베이터에서 강성모(김권 분)을 만났다. 함께 도착한 집 문 앞에서 강성모는 일부러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이안은 사이코메트리로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비밀번호는 이안의 생일이었고, 이안은 "생일 같은 것, 안 한다고 했잖아"라며 상념에 잠겼다. 이날이 그가 영성아파트 화재사건으로 부모를 잃은 날이기 때문. 이후 그는 부모님의 유품을 만지며 슬픈 기억을 떠올렸다. 같은 시각, 윤재인도 사건 당시를 회상하며 괴로워했다.

다음날, 강성모와 이안은 부모의 기일을 맞아 묘지로 향했다. 이때 누군가가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방문해 의문의 택배를 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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