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경찰총장'으로 알려진 윤 총경의 특이 이력이 알려졌다.
2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강남 밤의 제국의 탄생 전말을 탐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뱅 승리,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등이 포함된 문제의 단톡방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대화방에서 나온 '경찰총장'이라는 단어로 인해, 강남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경찰 유착 의혹이 불거졌다.
유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경찰총장'은 경찰총경의 오타라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캄보디아 주재관도 갔다 오고, 경정 때까지는 여러 보직을 거쳤다. 청와대도 두 번 근무했다. 두 번이나 일했다는 건 특이하다. 한 번 가기도 힘든데. 이런 경우 둘 중 하나. 능력이 출중하거나, 인맥이 있거나"라고 말했다.
윤 총경은 승리, 최종훈, 유 대표 부부와 골프를 치고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훈은 윤 총경 부인에게 K팝 공연 티켓까지 제공했다. 이에 대해 유 대표는 "윤 총경을 형으로 따르면서 몇 차례 식사, 골프를 하며 배움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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