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의사 남재현이 친구를 찾았다.
22일 방송된 KBS1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남재현은 소심했던 초등학교 시절에 부모님의 부재로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남재현은 초등학교6학년 때 '김효영'이라는 친구를 만났고, 친구를 통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남재현은 단서가 별로 없어서 죄송하다며 유일한 단서는 남산초 31회 졸업한 6학년 4반 김효영이라는 것이었다. 남재현은 많은 카메라 앞에서도 편한 모습이었다. 남재현은 백년손님을 촬영한 지 5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남재현에게 초등학생 때 소심한 성격이었던 이유를 물었다. 남재현은 어머니가 서울대 치대 4학년 때 10살 많은 아버지를 만나 4남매를 낳았고, 그때 28살이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남재현이 4살 때 꿈을 위해 미국으로 유학길을 떠났다. 어머니가 떠났을 때, 아버지도 결핵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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