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6회 캡쳐
사진 : tvN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6회 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신요양병원 화재사건의 범인은 바로 최덕문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 6회 엔딩에서 한신요양병원 화재사건의 범인이 갑용(최덕문)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었다. 유일한 목격자였던 갑용이 성모(김권)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진술하러 가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했고 사건은 미궁에 빠졌다. 그런데 그가 범인이라고 진술했던 강희숙은 진짜 강희숙이 아니었다. 누군가가 강희숙의 이름으로 신분을 위장해서 살고 있었던 것. 이를 알아낸 지수(다솜)와 재인(신예은)은 이안(박진영)을 부검실로 데려가 강희숙 사체를 사이코메트리 시켰고 이안은 강희숙이 죽던 상황을 보게 되었다.

사건 당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강희숙에게 해머를 들고 다가간 사람은 바로 갑용이었다. 해머를 들고 “아이고 강희숙씨? 아직 안 죽었네?”라며 태연하게 그녀를 바라보다 해머를 휘두르는 갑용의 모습은 섬뜩함 그 자체였다. 갑용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수는 충격에 빠졌고, 사이코메트리를 마친 이안은 정신을 잃었다.

진범이 밝혀지면서 막다른 길에 다다른 한신요양병원 화재사건은 영성아파트 화재사건과 대체 어떤 연관이 있을지, 영성아파트 화재사건의 범인은 과연 누구인지, 진짜 강희숙은 누구일지 점점 더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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