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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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운 우리 새끼'가 유사 중간광고 도입을 검토 중이다.

25일 한 매체는 '미우새'가 기존 120분 편성 중 60분씩 끊어서 가는 2부 편성 방식을 3부 편성으로 변경한다고 보도했다. 총 120분 방송은 그대로이지만 3부 편성으로 편성 방식에 변경이 오며 한 회당 호흡이 짧아질 예정이라고.

이에 같은 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미우새'를 2부에서 3부로 늘리는 편성을 검토 중이다"며 "다만 중간광고는 아니고 유사 중간광고(PCM)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최근 시청 패턴의 변화에 맞춰 편성 시도도 다양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 일환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미우새'는 매 회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20%(전국)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연진부터 스페셜MC까지 출연만 하면 화제에 오르며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기록하기도. 그런 화제성에 힘입어 편성 변화를 시도하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스페셜MC로 윤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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