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윤주빈, 한수연, 폴킴, 허일후/사진=서보형 기자
손현주, 윤주빈, 한수연, 폴킴, 허일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봉길 의사 후손인 배우 윤주빈이 상해 방문 당시 윤봉길 선생께 감사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다큐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에는 허일후, 손현주, 홍수현, 다니엘 린데만, 최태성, 한보름, 최다빈, 정상규, 한수연, 폴킴, 윤주빈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번 다큐에는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알려진 배우 윤주빈이 참여했다. 지난 3.1절 기념 행사에서 심훈 선생의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윤주빈은 상해서 윤봉길 선생을 만나 뵙고 왔다고.

윤주빈은 "우선 가서 감사하다고 마음 속으로 인사 드렸다. 지금 저도 잘 컸고, 저희 세대들도 해방된 대한민국 안에서 잘 살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앞으로 잘 해나가겠다고, 그리고 이번 여정도 잘 다녀올 수 있게 해달라 마음 속으로 말씀 드리고 감사하다는 인사 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손현주는 "확실히 피는 못속인다고 (윤봉길 선생과) 눈매 등이 거의 똑같이 생겼다"며 "저도 깜짝 놀랐다. 윤주빈 씨가 남달리 차분해지더라.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 들 정도로 정말 차분했다"며 옆에서 지켜본 윤주빈의 모습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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