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박수홍이 김강훈의 허리둘레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노주현과 김강훈의 유쾌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노주현과 김강훈은 제작진이 준비한 히든 미션에 도전했다. 치열한 고기 먹방에 이어 다음날 오후 네 시까지 함께 허리둘레 2인치를 줄이게 된 것. 저녁 먹기 전 측정한 이들의 허리둘레는 노주현이 40인치, 김강훈이 26인치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수홍은 "저 개그맨 데뷔할 때 허리둘레가 26인치였다"며 놀라워했고, 정형돈도 "제가 군대 갈 때 26인치였다"면서 거들었다.

노주현과 김강훈은 급히 영상을 보며 다양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운동은 이어졌다. 아침 일찍 김강훈을 깨운 노주현은 서둘러 산책에 나섰다. 노주현은 김강훈에 자신이 키우는 개를 소개해 주기도 했는데, 평소 개를 무서워하는 김강훈은 계속해서 움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노주현은 김강훈이 개와 친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도움을 줬다. 결국 마음을 연 김강훈은 "생각보다 정말 순하더라"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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