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들호2' 박신양이 괴한에게 납치되어 위기에 빠졌다.
전날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는 이자경(고현정 분)이 공판중에 구속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들호(박신양 분)의 사무실이 불법해킹으로 인해 압수수색을 당했다.
강만수(최승경 분)가 "이게 뭐하는 거예요"하자 조들호는 "작정하고 나온 사람들이야" "이거 청부수사 아닌가?"라며 막을수 없음을 드러냈다.
이후 불리해진 조들호는 카운터펀치를 친다며 대산복지원으로 향했다.
조들호는 장기적출을 하던 방에서 바닥에 있던 시멘트 조각을 주워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한민(문수빈 분)은 국과수에 넘기려는것 같다며 이자경에게 보고했다. 그리고 이자경은 "30년도 넘은건데 거기서 뭐를 찾아내지?"하며 의문을 드러냈다.
조들호는 대산복지원에서 찾은 시멘트 조각에서 약품 성분을 발견햇다. 조들호는 공판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대형수술에 사용이 되는 마취제들이 대량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윤소미(이민지 분)가 이재룡(김명국 분)이 전에 공판에서 말했던 음성파일을 증거를 찾아냈다.
공판중이던 조들호는 증거를 찾았다는 소식에 이재룡이 남긴 음성파일과 증거들을 공판에서 증거로 제출했다.
이재룡의 음성파일에는 이자경이 대산복지원의 사람들을 다 죽였으며, 대산복지원에서 죽은 사람들을 묻은 장소가 녹음되어 있었다.
이에 조들호 사단은 바로 시체가 묻힌 장소를 찾아가 발굴을 시작했다.
이후 조들호는 공판에서 강만수와의 영상통화로 대산복지원에서 시체를 발굴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그리고 조들호는 이자경에게 "이자경 마지막 기회다 내가 고발하기 전에 스스로 자수를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자경은 자수하지 않았고 조들호는 "이자경 너를 이해한다 하지만 너를 용서 하지는 못한다"고 말하고 이자경을 법정구속할 것을 요청했다.
구속 된 이자경이 오랜 혈액 투석으로 시한부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후 이자경이 한민의 도움으로 도망을 가는것에 성공했다.
한편 조들호가 괴한에게 납치됐다. 괴한들은 조들호를 드럼통에 넣어 바다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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