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JB가 이상엽이 마피아가 아니라며 그의 편을 들었다.
3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를 찾기 위해 정직반과 성실반이 대결을 펼쳤다.
앞서 진행한 게임에서 승리한 성실반에게 추가 투표권이 주어졌고, 마피아를 찾기 위한 정직반의 '그림 페널티'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주 수상한 그림으로 의심을 받았던 승관. 승관은 안유진을 의심해 가장 먼저 그림을 그리도록 지목했다.
이에 안유진은 "모범수 분들은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거다. 이걸 모르면 100퍼센트 마피아다"라며 그림을 그렸다. 대부분은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상엽, 이수근, 장도연 등은 "나도 모범순데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범수만 아는 오늘의 제시어는 다이어트.
'그림 페널티' 이후 승관과 JB, 최예나, 이상엽 등은 마피아로 이상한 그림을 그린 황제성을 선택했고 황제성이 5표를 받았다. 그러나 이어 정형돈은 이상엽을 선택, 이수근은 "(이상엽이) 오늘 너무 흥분 상태였다"고 거들었다. 정형돈 역시 "나오자마자 '나 오늘 감투 썼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오늘따라 유독 적극적인 이상엽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계속해서 술렁였던 바. 이상엽은 "난 그저 열심히 했을 뿐"이라며 억울해했고 이어진 투표에서 장도연과 황제성 역시 이상엽을 선택했다.
이에 JB는 "상엽이형 진짜 아닌데"라며 이상엽의 편을 들었다. 마지막 1표는 안유진으로 "상엽 선배님이 약간 의심 가는데, 상엽 선배님은 심증이고 (황제성은) 물증이 확실하다"라며 황제성을 선택했다. 이상엽은 "나도 얘처럼 말하고 싶었는데 당황해서 그런다"며 안유진의 야무진 모습을 칭찬했다.
결국 성실반은 추가 투표권을 사용하지 않았다. 결국 황제성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황제성은 마피아가 아닌 것으로 결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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