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크 리퍼트의 선택은 한고은 팀이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미쓰코리아'에서는 박나래팀과 한고은팀의 음식을 맛보고 승자를 선택하는 마크 리퍼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크 리퍼트는 박나래 팀의 순두부찌개와 단무지무침을 맛보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다"라고 호평했고, 아내 로빈 역시 "사이드 음식들이 순두부찌개와 조화가 훌륭하다"고 엄지를 들어올렸다.
미소 짓는 박나래팀과 달리 위기의식을 느낀 한고은팀은 말로 승부를 봤다. 한고은은 "순두부는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맵지 않게 했고 잡곡 현미밥으로 준비했다. 속이 편하도록 부드럽게 밥을 지었다"라며 "붕어묵은 손으로 2만번 수타를 했다. 생선 모양으로 만든 이유는 번영과 장수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음식을 모두 맛본 리퍼트 부부는 최종 선택에서 한고은 팀을 불렀다. 그는 "순두부는 나래팀이 좋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한고은 팀이)좋았다"고 호평했다.
이에 나래 팀인 홍성흔인 조금 전 준 두산베어스 2019년 신상 굿즈를 돌려달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