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향후 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혜리가 tvN 새 드라마 '미쓰 리'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쓰 리'는 권위적인 상하관계를 파괴하고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전하는 휴먼 오피스극으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의 한동화 PD가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혜리가 '미쓰 리'에 출연하는 것을 긍정 검토 중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직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닌 상황.
뒤이어 혜리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까지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혜리의 이적설을 단칼에 부인했다.
연이은 혜리의 거취를 향한 보도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을 제외한 걸스데이 멤버 전원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으며 배우 행보를 걸을 것임을 알린 가운데 아직 혜리만이 새 둥지를 확정짓지 못했기 때문. 특히 혜리는 걸스데이 내에서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돌의 행보를 일찌감치 걸어왔다. 그녀의 드라마 출연은 매번 화제가 됐고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물괴'로 스크린에까지 진출했다.
혜리의 드라마 전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투깝스'다. 그 이후 영화 '물괴',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모습을 비췄지만 드라마에서는 1년이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응답하라 1988' 이후 배우로서 꾸준히 사랑 받았던 혜리였기에 그녀의 차기작 행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비록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기는 하지만 모두 혜리에 대한 관심에서 나온 발언들.
혜리의 향후 행보에 그녀는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걸스데이를 벗어나 배우로서 시작할 게 거의 확실한 혜리의 미래. 그녀는 어떤 소속사를 만나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까. 팬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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