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블락비 바스타즈가 신곡 'Help Me'에 대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7일 방송된 블락비 바스타즈 V라이브에는 피오, 비범, 유권이 등장해 오늘 신곡 발표를 한다고 홍보했다. 블락비는 28일 오후 6시 'Help M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피오는 김밥을 먹으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냐. 티저에서 노을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Help Me'가 19금인 이유에 대해 멤버들은 "아무래도 피가 가장 큰 것 같다. 피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모로 19금이 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팬들이 부모님 아이디로 본다고 하자 "몰래 몰래 보시라"라고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범은 "제가 입대 전 마지막이다. 제 마지막 아이돌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피오는 "이제 민혁이 형 포카락으로 밥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동정심을 유발했다.
또 콘서트에 대해 비범은 "이번주 주말에 콘서트를 한다. 저희가 합주 영상을 올렸지 않나. 옛날 노래부터 듣고 싶은 노래를 많이 들려드릴테니 기대하시라. 또 스페셜한 게스트들이 온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분들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솔로 무대에 대해서 비범은 "많진 않지만 있다. 또 콘서트에서 중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꼭 와달라"고 했다. 이에 피오는 "군대 날짜 발표 아니냐"라고 되묻기도 했다.
셋이 같이 나오는 예능이 있냐는 말에 "저희가 얼마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을 마쳤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이제 하루 남았다. 저희가 할 일이 끝났으니, 이제는 꿀벌들이 해주실 차례다. 많이 와주시면 저희가 행복할 것 같다. 지금까지 나왔던 곡들도 다 좋았지만, 이번 앨범 수록곡이 좋은 것 같다. 콘서트에서 파티 투 나잇 하자"고 했다.
비범은 인상적인 카페 손님으로 아메리카노에 샷 6개를 추가한 손님을 꼽았다. 이에 피오는 "그렇게 많이 넣으면 몸에 안 좋다"고 걱정했다.
피오는 "이제 우리가 볼 날이 넘쳐난다. 다들 펑크내고 올 거냐. 이제 민혁이 형 볼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니까"라고 어필했다.
꿀봉을 판매하냐는 질문에 유권은 "이번에 판매 안 한다. 사는 사람이 없어서 더 안 만든다"라고 짠하게 말했다. 또 굿즈는 현장 판매하므로 현장에서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오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해 유권은 "피오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아예 모른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나만 이런거냐"라고 한탄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하루만 기다리시고 많은 기대해달라. 저희는 콘서트 연습을 하기 위해 이만 하겠다. 콘서트에서 같이 보고 팬사인회에서도 같이 보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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