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영 인스타
사진=김현영 인스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김현영이 오늘(31일) 품절녀가 된다.

방송인 김현영이 오늘(31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현영의 결혼 소식이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지난 1월이다. 1월 4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김현영이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과 함께 김현영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현영은 2015년 리포터로 데뷔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김현영은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에는 KTV국민방송 '내일을 잡아라'에서 진행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TV쇼 진품명품'에서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현영의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김현영과 예비신랑은 2012년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가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현영은 가치관이 닮은 예비신랑과 세계일주 신혼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 태국을 시작으로 결혼식 후 하와이까지 세계일주와 현지에서 한 달 살기를 경험하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김현영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과 신혼여행 계획에 대해 자신의 SNS에 게재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23일, 김현영은 예비신랑과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식 D-9, 세계일주 D-12. 해외 사이트를 통해 정말 많이 지원하고 문 두드려서 얻은 우리의 세계일주 결과물들이 이제 하나씩 차츰 완성 될 것 같다. 날개를 펴고 날아 올라 보즈아! 두잇부부 가즈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김현영은 지난 27일에는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과 함께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4일뒤면 정말 유부! 아 떨려. 오셔서 꼭 축복해주세요. 아빠 손 잡자마자 울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최선을 다해 웃으며 즐겨야겠습니다"라고 결혼 전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현영은 앞서 결혼 후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서 "여행 리포터로 활동하며 세계일주를 꿈꿔왔다. 신혼여행 후로는 작가나 리포터 등 여행 전문가로 살고 싶다. 여행 전문가로서 집필 활동을 하거나 남편과 유튜브 계정을 만들어 함께 여행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달 간 세계일주라는 특별한 신혼여행 계획을 세우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예고한 김현영. 결혼이라는 문을 새롭게 열고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김현영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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