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종민, 박준형, 이상민, 하하, 안현모 등 대세 예능인들이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만난다.

오늘(29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지구인 라이브'가 첫방송된다. ‘지구인 라이브’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지구 크리에이터들과 화성 연결 또는 직접 만나 그들이 촬영한 콘텐츠 영상, 일명 ‘지구짤’을 보고 매회 색다른 주제로 그들의 문화를 엿보는 신개념 랜선 토크쇼 프로그램. 박준형, 이상민, 하하, 김종민, 안현모가 출연한다.

김경훈 PD는 '지구인 라이브'에 대해 "세계 각국의 개성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찍은 영상을 가지고 출연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지구인 라이브'는 크리에이터들이 만드는 콘텐츠 자체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삶을 안방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인 라이브'에서 출연하는 박준형, 이상민 하하, 김종민, 안현모는 각자 저마다의 개성으로 대한민국 예능계를 사로잡은 인물들. 또한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에 능통한 세계 각국의 1인 크리에이터들도 등장한다.

미국 파워 크리에이터 휘트니, 터키 여신 이렘, 독일 꽃미남 닉과 폴란드 수다왕 프셰므 스와브, 태국 소녀 프래, 아랍에미리트 히잡 소녀 파티마, 일본의 귀여운 반전녀 유이, 스웨덴 뇌섹남 로베까지 다양한 출연진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예능인 출연진들과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큰 상황.

여기에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올리는 ‘지구짤’들은 매주 ‘지구인 라이브’ 계정에 업데이트되고, 일주일 안에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크리에이터의 작품은 별도의 콘텐츠 지원금을 받게 된다. 'ㅈ구인 라이브'는 새로운 형태의 1인 미디어와 방송의 결합 프로그램인 것.

한편 '지구인 라이브'는 오늘(29일) 밤9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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