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구의 연애' 캡처
MBC '호구의 연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지안이 김민규를 택했다.

31일 밤 9시 5분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짝피구를 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서 유인영은 "프로그램이 날이 갈수록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특히 여성 출연자에 대한 관심들이 정말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정작 우리는 한번도 보지 못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때 동생 양세찬이 회원으로 나오는 양세형이 "이렇게 나와서 동생 모습을 보니까 좋다"라고 말하자 성시경은 "가지 치는 게 가능하지 않나 동생이니까 친구들이 있을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한편 출연자들은 짝피구를 하게 됐다. 이때 지윤미가 박성광의 신발끈이 풀린 걸 발견한 뒤 묶어주려 다가갔으나, 이를 본 김민규는 자신이 직접 신발끈을 묶어줬다. 그러자 박성광은 지윤미와 김민규의 모습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자신의 불편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성시경은 "민규 씨가 남자들을 너무 좋아한다 착하다"라고 했고, 레이디제인은 "형 좋아할 때잖나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형들과 친해지는 게 좋은 시기"라고 말혔다. 짝피구를 하게 되자, 지윤미는 “그냥 던지면 되는 거냐”며 걱정하더니 정작 공을 던질 땐 힘껏 공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지윤미의 공을 잡은 이는 양세찬이었다. 다른 출연자들의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이자 양세찬은 “내가 마치 너희 전 여자친구를 만난 것 같은 느낌으로 몰고 가지 마라”며 “나는 그냥 공을 잡았을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경환은 채지안이 던지는 공을 잡지 못했다. 그러자 김민규와 채지안이 짝궁이 되자 허경환은 씁쓸해 했고 허경환은 모델 윤선영과 짝궁이 됐다.

지윤미는 양세찬과 커플 셀카를 찍게 됐다.

지윤미는 양세찬에게 본인의 SNS을 볼거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자신도 모르게 "이미 봤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지윤미는 "봤냐"라며 "많이 다르지 않냐 이렇게 만들어드리겠다"라고 셀카를 찍으려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쑥스러워하며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셀카 찍기에 나선 지윤미는 양세찬을 리드하며 셀카를 찍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원래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한다"며 "너무 어렵다 나를 쳐다봐주면 안되냐"라고 말했다.그러자 지윤미는 양세찬을 바라봤고, 부끄러워진 양세찬은 "본인 얼굴 예쁘게 정말 사진 잘 찍는다"라고 말했다.

이후 출연자들은 '나랑 같이 갈래?'를 실시했다.

이는 남성들이 마음에 든 여성을 집까지 데려다 줄 수 있고, 이에 여성이 동의를 해야했다.

먼저 허경환은 채지안에게 '나랑 같이 갈래?'라 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때 김민규가 "잠시만요'"라며 나섰다. 허경환과 김민규 중 채지안이 선택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채지안은 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김민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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