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1라운드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31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 첫번째 조는 아기 돼지 삼형제와 해와 바람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노을, '청혼'을 불렀다. 개인기 시간에 아기 돼지 삼형제는 환희, 조성모 모창을 했고 해와 바람은 제시 성대모사를 보여주었다. 승리는 아기 돼지 삼형제가 가져갔다. 해와 바람은 김건모, '허수아비'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자이언트 핑크였다.
두번째 조는 임걱정과 추노였다. 두 사람은 함께 폴킴, '너를 만나'를 불렀다. 신봉선은 추노에게 축가를 맡기고, 임걱정과는 함께 결혼식장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 러블리즈 지애는 임걱정이 후배 아이돌인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인물을 특정짓지는 못했다. 개인기 시간에 임걱정은 도비,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성대모사를 추노는 너구리형사, 송창식이 부르는 gee, 추노의 추노 성대모사를 했다. 승자는 추노였다. 임걱정은 딘, 'D'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가면 안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랩퍼 한이었다. 한은 멤버들 없이 서는 첫 무대에 긴장감을 표했다.
세번째 조는 웰시코기와 비숑이었다. 두 사람은 신해철, '재즈 카페'를 불렀다. 개인기 시간에 비숑은 개소리를 흉내냈고, 웰시코기는 회식 인싸춤이라며 '한잔해' 춤을 췄다. 비숑이 69표를 받으며 승리했고, 웰시코기는 사랑과 평화, '청바지 아가씨'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웰시코기의 정체는 자연인 이승윤이었다. 의외의 인물에 모두 놀랐다.
마지막 조는 이라이자와 가가멜이었다. 추억의 악역 등장에 모두 좋아했다. 두 사람은 허각, 지아의 'I Need You'를 함께 불렀다. 가가멜은 바비킴 모창을 이라이자는 화사 모창을 했지만, 현숙과 더 비슷했다. 이라이자는 러블리즈의 유지애, 트와이스의 모모 성대모사까지 했다. 이라이자가 이겼고, 가가멜은 로이킴, '북두칠성'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가멜의 정체는 배우 송건희였다. 송건희는 과거 2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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