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종현과 김소연이 이웃이 됐다.
3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관계에 이어 이웃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리는 자신과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한태주에 "집안이 좀 사나봐요 신입사원이 이런데서 살고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한태주는 불쾌한듯 "그러는 부장님도 좀 사시나 봅니다"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미리는 "그래요 아까 그 말은 내가 실수했어요 집안 운운하는 건 아닌데.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한태주는 자신의 이력서를 봤다는 강미리에 "오히려 감사하죠 관심가져 주시는 거니까"라며 먼저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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