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엑소 첸이 뮤직비디오 일화를 전했다.
1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아티움 5츠에서 엑소 첸의 '사월 그리고 꽃'의 음감회가 진행됐다.
엑소 첸은 "발라드 장르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게 처음이었다. 6시간 넘게 야외촬영을 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피아니스트분이랑 안무가 분들이 있었다. 다들 콧물을 훌쩍거리면서 촬영을 했다. 많은 분들이 감기 걸리실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훈훈한 말을 전했다. 이어 첸은 "가편집을 어제 받아봤다. 정말 만족스러웠다. 제가 엑소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이미지컷, 멤버들 안무에 포커스를 맞추는데 발라드다 보니까 감정 전달을 서세하게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고 발라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의 고충도 전했다.
이어 첸은 "정말 노래를 직접 불렀다. 립싱크로 하려니까 감정이 잘 전달되지 않을 것 같아서 다 직접 불렀다"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한 남다른 노력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