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HEART TO HEART*IZ' 캡쳐
MNET 'HEART TO HEART*IZ'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아이즈원이 미니 앨범 'HEART*IZ'로 컴백했다.

1일 방송된 MNET 'HEART TO HEART*IZ'(이하'HEART TO')에서는 타이틀곡 '비올레타'가 최초 공개됐다.

멤버들의 자기소개를 필두로 컴백쇼의 시작을 알렸다. 리더 권은비는 "제가 마카롱을 사랑하는데, 마카롱보다 위즈원을 더 사랑하는 권은비입니다" 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곡 '하늘 위로'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채연은 "신곡 하늘 위로는 아이즈원만의 청량함을 보여준 것 같다"라며 노래에대해 평했다. 다음 곡으로 일본 데뷔곡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을 이어갔다.조유리는 "한국에서는 이 곡을 처음 선보이는 것 같은데 선물이 되셨나요?"라며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제.보 아이즈원 코너를 이어갔다. 사전에 SNS로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질문은 4.1 만우절인데 거짓말을 해달라고 하자 최예나는 "저는 실은 오리를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코는 "저는 실은 아이스크림을 안 좋아해요"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나코를 빼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질문은 채원이 롤링 페이퍼에 유리와 비슷한 면이 많다고 했는데 뭐가 비슷한가? 질문에 채원은 "유리는 처음봤을 때 거울을 보는 느낌이었다. 농담이고 성격이나 성향이 비슷했다" 라고 질문에 답했다.

세 번째 질문은 본인 파트를 제외하고 부르고 싶은 탐나는 파트를 묻는 질문이었다. 이에 안유진은 "채원언니의 파트가 너무 해보고 싶다"라고 말하고 채원의 인정을 받았다. 이채연은 강혜원의 랩 파트를 불렀다.

다음 질문은 아이즈원에서 유행하는 '민주가~또?' 탄생 배경에 대해 묻자 히토미가 "민주가 실수할때 하는 말이다"라고 말하고 이어 조유리는 "민주가 감성적이다. 은비 언니가 감성에 빠진 민주를 보고 민주가~또?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유행이 됐다"

'신들의 만찬' 코너로 게임을 이어갔다. 아이즈원은 첫 번째 음식으로 '돈가스'를 뱄다. 이어 그림 맞추기 게임이 이어졌다. 이채연이 불도져를 포크레인으로 말해 실패했다. 사쿠라가 싫어하는 '순대'를 제외했다. 마지막 그림에 '개복치'가 나오자 멤버들은 화를 냈다. 강혜원은 "내가 개복치가 된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입 타임을 마친 아이즈원은 데뷔곡 '라비앙로즈'와 신곡 Really Like You를 선보였다.

'신들의 만찬 2부'에서는 멤버들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혜원은 "화를 참지 못했다. 그래서 인내의 신 예나 옆으로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예나는 "개복치 나올 때 나도 화가 났다"라고 답했다. 장원영은 "지난 앨범은 프로듀스 48 곡이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아이즈원만의 곡으로 채울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졌다. 멤버들은 "하루종일 일본어로 말해 신기했다. 하이터치회가 너무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코는 "한국 활동과 일본 활동 모두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유닛으로 활동했던 일본 활동에 대해 권은비는 "히토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고맙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Really liky you'에서 기타를 선보인 김민주와 강혜원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안유진은 "숙소에서 밤낮으로 열심히 연습했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가사에 참여한 김민주와 히토미에 고마움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비올레타' 최초 공개됐다. 조유리는 "비올레타를 듣고 자신을 더 사랑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