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사진=민선유 기자
정해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해인이 팬미팅 당시 응급실에 다녀올 정도로 아픈 상황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팬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 3월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생일을 맞아 팬미팅 '첫사랑'을 개최했다. 이날 국내팬들을 만난 정해인은 단독 사회를 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팬미팅을 이끌었다.

하지만 팬미팅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정해인은 팬미팅 시작 직전 응급실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팬미팅 당시 정해인은 "감기몸살이 심하게 와서 팬미팅 1부 시작 전에 응급실을 갔는데 목이 많이 붓고 아픈 상태다"며 "1부 끝나고 2부 들어가기 전에도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소식에 많은 팬들은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그럼에도 정해인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팬미팅을 끝까지 완료하는 투혼을 발휘해 박수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1일 정해인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해인이 팬미팅 당일 감기몸살로 응급실에 다녀왔다"며 "지금은 많이 호전됐다. 드라마 촬영을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해인은 현재 MBC 새 드라마 '봄밤' 촬영을 진행하는 중. '봄밤'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으로 그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PD, 김은 작가와 재회한 작품이다. 때문에 정해인이 '봄밤'으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2연속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

그는 '봄밤' 첫 방송을 앞두고 감기몸살로 한 차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응급실에 다녀와서도 주사를 맞아야 했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그는 투혼으로 그 아픔을 모두 극복해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의 건강. 소속사에 따르면 정해인은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정해인 역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괜찮아요! 잊지못할 생일을 만들어준 팬분들과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많은 팬들은 그가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 무리 없이 활동을 진행하기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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