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민희가 오랜 방송 활동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전영미와 김민희가 출연했다.

DJ들은 두 사람의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특히 김민희가 198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는 이력을 읊기도. 이에 김민희는 "2번째 대통령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 같다"고 부끄러움 가득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DJ들은 광고가 나간 뒤 "저희가 찾아봤더니 김민희 씨가 9명의 대통령과 함께 활동을 했다"고 폭로했고 김민희는 "그 분들이 저를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견뎌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저는 92년도부터다. 그렇게 오래 안 됐다"고 했고 전영미는 "저는 96년에 데뷔했다. 송은이씨가 저보다 한 두 분 더 모셨다. 저는 대학 졸업하고 직장 생활 하다 들어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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