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종언 감독이 '생일'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뉴스외전'에서는 영화 '생일'의 감독 이종언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언 감독은 "세월호라는 큰 아픔을 옮기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2014년 4월에 우리가 다 아는 그 일이 있고 저는 2015년 여름 쯤부터 안산에 가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거기에는 많은 분들이 유가족들을 도와주셨는데 안산에 치유공간 '이웃'서 봉사활동을 하고 가까이서 뵙다보니까 우리가 좀 더 주목하고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 그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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